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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cross the Universe

statement, korean/한국어

작가 한 명, 한 명의 작업세계를 은유하는 이번 《소우주Across the Universe》전에서는 여덟 명의 작가(도아 알리, 슈테판 티펜그라비아, 엘레오노르 상테뇽, 올리비에 세베르, 조셉 바레쉬, 퀸 동, 히로코 오카다, 히카루 후지이)가 한국에서의 입주 기간 동안 새롭게 진행한 작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. 드로잉, 도자기, 설치,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며, 전시 개막 당일에는 입주 작가 및 프로젝트 팀의 작업실을 직접 방문하여 작업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오픈스튜디오와 함께 다채로운 오프닝 퍼포먼스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.

Artists: Doa Aly (Egypt), Stefan Tiefengraber (Austria), Eléonore Saintagnan (France), Olivier Sévère (France), Josef Bares (Czech Republic), Quynh Dong (Switzerland), Hiroko Okada (Japan), Hikaru Fujii (Japan)